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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자기 계발 574

후회해도 늦다.

후회해도 늦다.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후회인 것을... 후회는 항상 늦게 온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후회는 항상 후회인 것입니다. 하지만, 후회한다고 이미 늦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후회를 통해서 ... 많은 것을 배우게 되는 것이니, 후회를 깨닫는 순간, 같은 후회를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 한 노신사가 시장 한구석에 서서 눈물을 펑펑 흘리며 서럽게 울고 있었습니다. 노신사는 18세기 영국의 시인이자 평론가로 알려진 '새뮤얼 존슨'이었습니다. 큰 명예와 많은 제자의 존경을 받는 시인이 왜 시장 구석, 땡볕 아래 서서 울고 있는 것인지 사람들은 궁금했습니다. 소식을 들은 제자들이 달려와 이유를 물었습니다. "스승님 어찌 된 일 입니까? 혹시 무슨 큰 변고라도 생긴 겁니까?"..

1분 자기 계발 2023.06.15

위기 뒤엔 항상 기회가 따른다.

위기 뒤엔 항상 기회가 따른다. 인생을 살면서 기회는 오지만, 항상 그 기회 앞에는 위기도 같이 존재 한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위기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기회를 보지 못하고, 잡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항상 큰 위기 뒤에는 큰 기회가 왔기 때문에 혹시라도 위기 뒤, 다시 찾아 올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지금이 위기라 생각이 들면, 곧 기회가 올 것이라는 기대감를 가지고, 더 열심히... 더 노력한다면.... 기회가 왔을때, 기회임을 알아챌 수 있을 것입니다.

1분 자기 계발 2023.06.15

스티브 호킹 박사 그는....

스티브 호킹 박사 그는.... 영국의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는 21세 때,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원에 수학하던 중에 근육이 서서히 마비되는 루게릭(근위축성 측색경화증)이라는 병에 걸렸다. 당시 1~2년 밖에 살 수 없다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지만, 세 자녀의 아버지로... 위대한 과학자로(우주론, 양자 중력분야)..... 76세로 생을 마감하는 날까지 50년이 넘는 세월을 웰체어에 몸을 실어 의지하며 살았다. 그가 그렇게 살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이었을까 생각해 본다. 그의 말..... "인류의 표준 같은 건 없다. 하지만 '우리는 뭐든 창조해 낼 수 있다.'는 같은 인간정신을 공유하고 있다." "삶이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도 그곳엔 항상 당신이 할 수 있고, 해낼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기억..

1분 자기 계발 2023.06.14

무서움을 맞서면....

무서움을 맞서면... 폭우가 쏟아지는 한밤중에.... 한 청년이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완전한 어둠 속에서 청년은 작은 손전등 하나에 겨우 한 걸음씩 걷고 있었습니다. 자칫 발이라도 헛디디면 다칠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청년은 어둠 속에서 굉음과 함께 빛이 번쩍거리는 천둥과 벼락이 더 무서웠습니다. 그런데 가지고 있던 손전등이 갑짜기 꺼졌습니다. 떨어지는 빗줄기 조차 보이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발을 뻗고 싶어도 발 앞에 뭐가 있는지 전혀 알 수 없게 된 청년은 한 걸음도 옮길 수가 없었습니다. 이대로 해가 뜰 때까지 비를 맞으며 기다려야 하나 하고 공포에 빠진 청년의 눈에 순간 곧게 뻗은 길과 나갈 방향이 보였습니다. "우르릉 쾅!" 벼락의 불빛에 잠깐 길이 보인 것입니다. 청..

1분 자기 계발 2023.06.14

다 ....소중한 것이다.

다.... 소중한 것이다. 꽃과 나무를 사랑하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남자의 취미는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는 것이었습니다. 정원에는 남자의 손에 의해 잘 다듬어진 정원수들로 가득했습니다. 어느 날, 정원 한 구석에 민들레 한 송이가 보였습니다. 남자는 그 민들레가 자신의 정원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민들레는 그 정원에 허락받지 못한 꽃이었습니다. 남자는 민들레를 뽑아버렸습니다. 그런데, 바람을 타고 날아오는 민들레씨가자꾸 정원에서 꽃을 피우는 것이었습니다. 남자는 계속 민들레를 뽑아버렸습니다. 하지만 민들레는 계속 늘어났습니다. 참다못한 남자는 제초제를 뿌리려고 했습니다. 남자가 제초제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고 이웃집 사람이 말렸습니다. "그만 둬요. 제초제를 뿌리면 당신이 사랑하는 다른 꽃과 나무..

1분 자기 계발 2023.06.13

마음을 움직이는 것....

마음을 움직이는 것... 어느 스승 아래 제자 둘이 있었습니다. 둘은 서로에게 라이벌 의식이 강해서 사사건건 의견이 충돌하곤 했습니다. 어느 날 한 제자가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를 보며 다른 제자에게 말했습니다. "바람이 부니까 나뭇가지가 움직이네." 그러나 다른 제자는 정색하며 말했습니다. "식물인 나무가 어떻게 혼자서 움직이겠어. 저것은 나무가 아니라 바람이 움직이는 거야." 움직이는 것은 바람이다. 아니다 나뭇가지가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사소하게 시작된 말다툼이 어느덧 고함을 지르는 큰 싸움으로 변했습니다. 마침 그 모습을 바라보던 스승이 조용히 말했습니다. "지금 움직이는 것은 바람도 나뭇가지도 아니다. 바람이 불고 있는 곳은 너희의 마음속이고, 움직이고 있는 곳도 너희의 마음이다." ..

1분 자기 계발 2023.06.12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 하리.... 미국과 캐나다 사이에는 높이 48m, 너비 90m에 이르는 거대한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습니다. '천둥소리'라는 의미를 가진 이 폭포는 말 그대로 땅을 뒤흔드는 거대한 굉음과 하얗게 피어오르는 물안개, 그리고, 주변의 절경을 배경으로 한 무지개로 세계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아름다운 명소 중 하나입니다. 나이아가라 폭포의 매력 중 으뜸은 폭포 위에 걸려 있는 무지개다리(Rainbow Bridge)로 미국과 캐나다 양쪽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지금 이 무지개 다리는 질긴 금속 와이어와 단단한 발판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처음 폭포 사이를 연결한 다리의 시작은 가느다란 실 한 가닥이었습니다. 이 다리는 1847년, 현수공 설계시공 전문가인 찰스 엘렛 주니어(Char..

1분 자기 계발 2023.06.11

세상에는 공정함이 필요하다

세상에는 공정함이 필요하다 세종대왕은 백성들이 편안하게 살기 위해 정치가들이 고생해야 한다는 곧은 의식을 가지고 계셨는데, 윗물이 맑으면 아랫물도 맑듯이 세종대왕의 치세 하에는 훌륭한 관리도 많았습니다. '정갑손'이라는 인물도 세종대왕 시대의 관리로 이름을 높인 사람입니다. 정갑손이 함경도 관찰사로 지낼 때 일입니다. 임금의 부름으로 한양까지 다녀와야 했는데, 당시 함경도에서 한양까지는 달을 넘기는 먼 여정이었습니다. 그렇게 오래 자리를 비웠다가 돌아온 정갑손은 밀린 업무를 처리하며 한 장의 보고서를 보았습니다. 함경도에 선출한 관리들에 대한 보고서였는데 이것을 본 정갑손은 노발대발하며 책임자를 불렀습니다. "여기 새로 뽑은 관리에 내 아들의 이름이 들어있는데, 그 녀석은 아직 미흡하여 관직에 나서기에는..

1분 자기 계발 2023.06.11

시작이 반이다.

시작이 반이다 '시작이 반이다.' 쉬운 일이든 어려운 일이든 시작하지 않으면 절대로 끝낼 수 없습니다. 인류의 위대한 건축물인 만리장성이나 피라미드도.... 처음 쌓은 벽돌 한 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지금 당신이 가진 것이 작고 보잘것없어 보여도, 꾸준히 노력하고 성장시키면, 그 어떤 뛰어나고 거대한 것이 될지는 모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단, 시작해 보는 겁니다.

1분 자기 계발 2023.06.10

암행어사....

암행어사.... 정체를 감추고 슈퍼히어로처럼 나타나 탐관오리를 처벌하고 도탄에 빠진 백성들을 구하는 암행어사의 멋진 모습을 TV를 통해 익숙하게 보았습니다. 하지만, 멋지게 나오는 암행어사들의 활동은 고생스럽기 짝이 없는 고된 일이었습니다. 임금이 직접 내린 암행어사 업무지침서인 사목은, '도남대문외개탁(到南大門外開坼)' 숭례문을 나가 한양을 떠나기 전까지는 열어보지도 못해 자신이 살펴야 하는 감찰지가 어디인지 알자도 못하는 상태에서 길을 떠납니다. 철저히 신분을 감추고 사람들 속에 숨어 감찰을 진행했는데, 혹여 감찰 대상인 지방 관리에게 정체가 발각 된다면 생명이 위험할지도 모릅니다. 유명한 다산 정약용이나 추사 김정희는 암행어서 시절 처벌한 관리들의 미움으로 인해 훗날 정치보복으로 귀양을 가기도 했습..

1분 자기 계발 202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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