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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자기 계발 574

인생을 살아가면서 꼭 만나야 할 사람 3사람

인생을 살아가면서 꼭 만나야 할 사람 3사람 1. 내 옆에서 도움을 주는 멘토 오랫동안 나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면? 그것은 인생에서 큰 행운입니다. 2. 잠재력이 있는 사람과 함께, 잠재력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속에 숨어 있는 힘. 이런 잠재력을 가진 사람은 상대에게도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이런 사람과 함께 한다면, 내 속에 있는 잠재력도 한것 발휘 될수있을 것입니다. 3. 파트너를 잘 골라야... 행하는 모든 일에서 파트너를 잘 만나면 나의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성공 할 수 있습니다. 1+1=2가 아니라 3이 될 수 있으니까요. 투자의 귀재 워렌버핏은 말했습니다. "좋은 파트너를 만난다면 인생은 큰 안목과 많은 기회를 얻을 것이다."

1분 자기 계발 2023.05.20

'롱펠로'의 스승?

'롱펠로'의 스승? 사람은 나이를 먹으면 무뎌지는 몸과 함께 감성 역시 무뎌지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미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시인 '헨리 위즈니스 롱펠로'는 백발이 성성한 나이가 되어도 뛰어난 감성으로 멋진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매우 불행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첫 번째 아내는 평생 병으로 고생하다가 사망했으며, 두 번째 아내는 집에 화재가 발생해 화상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임종을 앞둔 롱펠로에게 한 기자가 물었습니다. "선생님은 숱한 역경과 고난의 시간을 겪으면서도 어떻게 그런 아름다운 시를 남길 수 있었는지 그 비결이 궁금합니다." 롱펠로는 정원의 사과나무를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저 사과나무가 바로 나의 스승이었습니다. 사과나무는 보는 것처럼 수령이 오래된 고목인데 해마다 단맛..

1분 자기 계발 2023.05.19

자신이 하는 일의 가치는 스스로 만든다.

자신이 하는 일의 가치는 스스로 만든다. 영국 런던 캔터베리 대성당에 '니콜라이'라는 집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어린 나이인 17세부터 성당의 사찰 집사가 되어 평생을 성당 청소와 심부름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자기 일이 허드렛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말은 일에 헌신하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가 하는 일 중에는 시간에 맞춰 성당 종탑의 종을 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는 성당 종을 얼마나 정확하게 쳤던지 런던 시민들은 도리어 자기 시계를 니콜라이 종소리에 맞추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자신에게 엄격한 모습은 자녀들에게도 영향을 미쳐 그의 두 아들 역시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해 노력해서 케임브리지와 옥스퍼드대학의 교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노환으로 임종을 앞두고 있을 때였습니다. 가족들 앞에서 의식이 점점 멀어..

1분 자기 계발 2023.05.18

진정한 리더십/링컨 대통령 일화

진정한 리더십/링컨 대통령일화 비인간적인 흑인 노예제도를 철폐하기 위해, 그리고 인간 스스로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치러진 미국 남북전쟁 때의 일입니다. 전쟁 중에 게티즈버그 전투는 3일간에 5만 1천 명의 사상자가 발생할 정도로 처절하고 치열한 전투였지만, 결국 북군이 남북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된 전투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전투에 앞서 북군 조지 미드 장군은 고민했습니다. 북군에게는 승리를 위해 꼭 필요한 전투였지만 많은 병사가 전투로 인해 죽거나 다칠 것이 분명했고, 만약 전투에 패배할 경우 전쟁의 패배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한 조지 미드 장군에게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이 공격 명령과 함께 한 통의 편지를 보냈습니다. '존경하는 조지 미드 장군, 이 작전이 성공한..

1분 자기 계발 2023.05.17

다툼은 피하는 것이 상책!

다툼은 피하는 것이 상책!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최고의 영웅 헤라클레스는 제우스의 아들로 태어난 반인 반신으로 인간과 싸움은 물론 신과 싸움에서도 진 적이 없는 무적의 용사였습니다. 그러한 헤라클레스가 어느 숲길을 갖고 있을 때, 작고 초라한 한 마리 괴물이 헤라클레스에게 달려들어 공격했습니다. 하지만, 헤라클레스는 작은 괴물의 공격을 간단히 물리치고 다시 길을 걸었습니다. 그런데 그 괴물이 다시 나타나 헤라클레스를 공격했습니다. 헤라클레스는 좀 전과 같이 괴물에게 반격했지만 어찌 된 영문인지 괴물은 처음 대했을 대보다 훨씬 강해져 있었습니다. 괴물의 두번째 공격을 가까스로 물리친 헤라클레스는 재빨리 숲을 벗어나려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곧 숲의 출구가 보이는 곳에서 그 괴물이 다시 나타나 공격했습니다..

1분 자기 계발 2023.05.15

의심은 무서운 결과를 가져옵니다

의심은 무서운 결과를 가져옵니다 이솝우화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예전에 사이좋은 네 마리 황소가 있었습니다. 어딜 가든지 함께 다니고 좋은 풀밭을 만나면 절대로 먼저 나서지 않고 함께 사이좋게 풀을 뜯고, 위험한 일이 생기면 힘을 모아 함께 헤쳐나갔습니다. 그런 황소들을 잡아먹기 위해 노리는 사자가 있었습니다. 하니만 제아무리 맹수의 왕 사자라 할지라도 네 마리의 황소를 동시에 상대하는 것은 무리였습니다. 황소를 잡아먹을 궁리를 하던 사자는 풀을 뜯다가 다른 세 마리에게서 조금 뒤처진 황소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갔습니다. 눌란 한 마리 황소가 친구들에게 뛰어가려는데 사자가 조용히 말했습니다. "다른 황소들이 그러는데 너 혼자만 풀을 너무 많이 먹는다고 흉을 보더라." 그렇게 사자는 다른 황소들에게도 거짓말로..

1분 자기 계발 2023.05.13

중요한 선택의 순간엔 더 신중하게

중요한 선택의 순간엔 더 신중하게 마라톤은 긴 시간 동안 자기 자신과 사투를 벌여야 하는 힘들고 고독한 스포츠 경기 중에 하나 입니다. 대로는 순위보다는 42.195㎞를 완주한 것에 더 큰 의미를 두기도 하는 스포츠입니다. 2013년 4월 28일, 영국 선덜랜드에서 열린 마라톤 풀코스 경기에서 결승선에 들어온 마라톤 선수 중 1명을 빼고는 5,000여 명이 실격처리 되는 엉뚱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 사건의 시작은 2위로 달리고 있던 선수가 지정된 코스를 잠시 벗어나 달렸다가 다시 원래 코스로 돌아온 것이었습니다. 2위 선수는 자신이 잘못 달렸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2위 선수를 뒤쫓던 나머지 선수들도 모조리 잘못된 코스로 달렸다는 것입니다. 주최 측이 경로 표시를 확실하게 하지 않았..

1분 자기 계발 2023.05.13

<청년 장사꾼> 이야기

이야기 청년 실업 문제를 멋지게 해결한 청년들의 이야기입니다. '청년장사꾼' 이야기. 2012년 1월 '청년장사꾼'을 창업합니다. 아무것도 없이 노점부터 시작했던 청년장사꾼은 매출 20억 원을 올리는 회사로 성장했습니다. 다섯 명이 시작했지만 40여 명의 직원으로 늘어났으며, 평균 나이 약 25세, 그들에 관한 책 에 대한 이야기... 모토는 자력갱생, 전략은 재치, 이들은 처음 장사를 시작하면서 굳게 다짐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자력갱생입니다. 자기 힘으로 일어서고 남에게 기대지 말자는 것입니다. 60년대 박정희 대통령이 가장 강조했던 말이기도 합니다. 이들의 최대 약점은 자본, 최대강점은 시간이었습니다. 장사할 가게를 얻어야 하는데 선정 기준은 두 가집니다. 월세가 저렴할 것, 메인 상권에서 멀지 않..

1분 자기 계발 2023.05.12

상대의 관심사로 마음의 문을 열라

상대의 관심사로 마음의 문을 열라 기네스북에 공인된 세계 최고의 판매왕은 조 지라드입니다. 그가 자동차 대리점에서 일할 때, 어떤 낯가림이 심한 사내가 들어왔습니다. 지라드는 그에게 다가가 웃으며 말을 걸었습니다. "제가 사람 직업 알아맞히는 데는 일가견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십중팔구는 맞혔거든요."라고 하면서 상대를 잠시 주시했습니다. 그런 다음 "선생님은 변호사가 확실합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사내는 당황하면서, "아닙니다. 저는 소를 도축하는 일을 합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지라드는 당황하기는커녕 호기심이 가득한 목소리로 다시 물었습니다. "대단한 일을 하시네요. 우리가 먹는 소고기가 대체 어떤 과정을 거쳐 식탁에 오르는지 늘 궁금했거든요. 언제 선생님이 일하는 곳을 구경시켜 주실 수 있으십..

1분 자기 계발 2023.05.12

에고(EGO) 때문에...

에고(EGO) 때문에... 한 때 엄청 잘 나갔던 사람이 있습니다. 21살에 당시 핫한 브랜드인 아메리칸어패럴의 전략가로 일하고 25살에 베스트셀러 책을 씁니다. 구글에 자문하고, 유명인들과 관계를 맺고 투자를 받아 사업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딱 거기까지였습니다. 사업은 실패했고, 베스트셀러는 하나에 그쳤으며, 존경하던 사람들로부터 공개적인 비난을 받게 됩니다. 명백한 실패 앞에서 이 사람은 깊게 생각합니다. 무엇이 나를 망쳤던 것일까? 이 이야기의 주인공 라이언 홀리데이는, 자신을 파멸시킨 것이 경쟁자나 환경이 아니라, 바로 자신의 에고(EGO)였음을 발견했습니다. 그가 쓴 책 에서... 에고(EGO)란 '자기 자신이 가장 소중한 존재라는, 건강하지 못한 믿음' 이라고 했습니다. 자신이 그 누구보다..

1분 자기 계발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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