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렌디피티/1분 자기개발

담배 값 여: 너 담배 펴? 남: 응 여: 하루에 몇 값? 남: 세 갑 여: 한 갑에 얼마? 남: 10달러 여: 몇 년 동안 피웠어? 남: 15년쯤... 여: 그럼 1년에 약 1만 달러를 쓰는 거네? 남: 그런가? 여: 1년에 1만 달러면 15년 동안이면 15만 달러 맞지? 남: 어 여: 만약 네가 담배 안 피고 그 돈으로 은행에 저축했더라면 페라리 살 수 있었을 텐데... 남: 너 담배 펴? 여 : 아니 남: 그럼 네 페라리 어딨 냐?

나이별 성공한 인생 10대 - 성공한 아버지를 뒀으면 성공한 인생 20대- 학벌이 좋으면 성공한 인생 30대- 좋은 직장에 다니면 성공한 인생 40대- 2차 쏠 수 있으면 성공한 인생 50대- 공부 잘하는 자녀가 있으면 성공한 인생 60대- 아직 돈 벌고 있으면 성공한 인생 70대- 건강하면 성공한 인생 80대- 본처가 밥 차려주면 성공한 인생 90대- 전화오는 사람 있으면 성공한 인생 100세 - 아침에 눈뜨면 성공한 인생 네 살의 성공은 바지에 오줌 싸지 않기 열두 살의 성공은 왕따 안 당하기 스무 살의 성공은 여자랑 모텔 가기 서른다섯 살의 성공은 돈 모으기 예순 살의 성공은 여자랑 모텔 가기 일흔 살의 성공은 왕따 안 당하기 여든 살의 성공은 바지에 오줌 싸지 않기

한 남자가 하나님께 기도 했습니다. "예쁜 여자와 결혼하게 해 주시면 절대 바람피우지 않겠습니다. 만일 바람을 피운다면 저를 죽이셔도 좋습니다." 그는 아름다운 여인과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살다보니 바람을 피우게 되었습니다. 남자는 처음에 두려웠으나 죽지 않게 되자. 몇 번 더 바람을 피웠습니다. 3년이 지난 어느 날, 남자는 배를 타게 되었는데, 큰 풍량이 일어났습니다. 그때 남자는 옛날에 하나님과 한 약속이 떠올랐습니다. 이 남자는 무서웠지만 스스로 위안했습니다. '나 혼자도 아니고 백여 명이나 함께 배를 탔으니, 설마 나 하나 죽이려고 배를 가라앉히진 않겠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내가 너 같은 놈 백 명 모으느라 3년이 걸렸다."

서울 연인 & 경상도 연인 서울여자가 애인에게 닭살 돋는 애교로.... "자기야 음...아주 차갑고 추운 바다를 뭐라고 하게?" "그건 썰렁해야" "그럼 자기야 아주 뜨겁고 더운 바다를 뭐라 그러게?" "음...아! 그건 사랑해" "맞아 맞아 우리 자기" 이 광경을 지켜보던 경상도 여자가 샘이나서, "이보라카예 질문하나 해도돼예?" "퍼뜩 해 봐라" "있잖아예, 억수로 차갑고예 살가죽애리게시리 추운 바다를 뭐라카능교?" "썰렁해 아이가" "참말로 맞심니더, 그럼예 겁나게 뜨거웁고 오라지게 더분 바다는 뭐라카능교?" "아~참 이문디가시나 그걸 문제라꼬 내샀나? 억수로 열바다 아이가? 열바다" ㅋㅋㅋ

메이퀸 뽑기.. 조금 못생긴 여자가 나왔습니다. "여러분의 한 표를 제게 주셔야 합니다." "여러분이 저를 메이퀸으로 만들어 줄거라 저는 믿고 있습니다. 제가 메이퀸이 되면, 여러분은 언제 어디서나 이렇게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내 여자친구가 메이퀸보다 예뻐!"라고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가 두사람 있었는데.....누구일까요? 정답은? 에덴동산의 이브와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 입니다. 이브는 남편은 있었지만, 시어머니가 없었고, 마리아는 아들은 있었지만 며느리가 없었으니.... 스트레스 제로.....얼마나 행복했을까요? 그러나, 오늘날 세계에서 제일 행복한 여자는, 바로 한국 여자들이 아닐까 하는데.... 이유인 즉은? 첫째, 세계에서 결혼 후 남편 성(姓)을 안 따르는 여자는 한국뿐이지요. 둘째, 영국, 미국 등에는 여자가 못 들어가는 남자대학은 있어도 남자가 못 들어가는 여자대학은 없는데, 우리나라는 남자 못들어가는 여자대학이 많습니다. 세째, 남자들이 서서 일보는 남자화장실에 여자가 천소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습니다.

어느 노부부가 이사를 했다. 새집에 이사 온 할아버지가 그래도 새집에 왔으니 멋진 '가훈'이라도 하나 붙여야지 하면서 벽에다 커다랗게 "하면 된다" 라고 써 붙였다. "하면 된다" 할멈이 읽어보니 가당치도 않은 것이라 확~잡아 떼 버리고 다시 써서 붙였다. "되면 한다"

아주 경우 바른 시골 할매가 택시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했다. "할매요 ! 5500원 입니데이~" "우짜꼬? 기사 양반요, 미안하지만 오백원어치만 뒤로 빠구(후진) 좀 해 주이소. 돈이 5000원 뿐이라서...." 기사가 말했다. "할매요 됐심더 고마 내리이소" 할매가 말했다. "어데요! 나는 그런 경우 없는 짓은 몬해요. 오백 원어치만 뒤로 빠구 좀 해 주소..."

첫번째가 내 생각을 남의 머리에 넣는 일이고, 두번째가 남의 돈을 내주머니에 넣는 일이다. 첫번째 일을 하는 사람을 '선생님'이라 부른다. 두번째 일을 하는 사람을 '사장님'이라 부른다. 그리고, 이 어려운 두가지 일을 한 방에 다하는 사람을 '마누라'라고 부른다. 그러므로 , 선생님에게 대드는 것은 배우기 싫은 것이고, 사장님에게 대드는 것은 돈벌기 싫은 것이고, 마누라에게 대드는 것은 ...... 살기 싫은 것이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