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렌디피티/1분 자기개발

사업의 기회가 보이기 시작한다./교원더오름 돈을 사용하는 매 순간마다 어떻게 돈을 쓰게 만들었는지 생각해 보자. 가령... 커피를 사러 간다면, 그냥 커피만 사고 자리에 앉지 말고, 왜 이 커피를 샀지? 질문해 보자. 커피를 마시고 싶었겠지... 그렇다. 그러면 왜 이 가게에 오게 되었을까? 저 가게는 안 가고? 광고가 좋았나? 줄이 더 짧았나? 분위기가 좋아 보였나? 자리가 있었나? 무엇에 설득되어 들어왔나? 앉아서 분석해 보면,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간판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고, 짧은 대기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고, 매번... 뭔가를 살 때마다 이렇게 하면? 아마도.... 사업의 기회가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자동차를 바꾸고 싶다. 스마트폰을 바꾸고 싶다. 여행을 하고 싶다. 가전제품을 바꾸고..

교원 더오름/ 받은 캐시로 '라파 402' 구입 후 /놀라운 효능 교원 'K멤버스' 몰에서... 여행을 가기 위해 '라이프 ' 2개를 구매한 후 받은 캐시 260만 캐시 중에서 '교원더오름' 쇼핑몰에서 '라파 402'제품을 120만 캐시로 구매를 했다. 임상실험 결과 96%의 치료 효과를 준다고 했다. '과연 그럴까??' 직접 체험 해 보는 게 상책이지... 오래 전 정형외과에서.... 허리디스크가 있다는 진단도 받았었고, 목도 4번 5번에 디스크가 있고, 등도 가끔 통증이 심할 때가 있고 ㅠㅠ 심한 스트레스에 운동부족으로 여기저기 건강의 신호를 받는터라.... 꼭 사용해 보고 싶었다. 사용설명서대로... 4주간의 체험을 통해 확실히 몸이 가벼워지고 혈액순환도 잘되는 것 같고..... 이렇게, 또 '건강..

'북유럽 여행' 상품 가입 후...... 일어난 일 아들이.... 올 연말에 북유럽 여행을 보내 준다고 했다. 동유럽, 서유럽은 다녀왔기에... 나머지 북유럽도 꼭 한번 가 보고 싶었다. 너무 장거리 여행이라.... 세월이 더 지나면.... 체력이 안 돼서 가고 싶어도, 갈 수 없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이번에 꼭 가겠다고 마음먹었다.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몇 군데 여행사를 검색해 보니, 여행사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고, 이쪽 여행사에 있으면, 저쪽 여행사에는 없고, 저쪽 여행사에 있으면, 이쪽 여행사에 없고..... 북유럽을 두 번 갈 수도 없고... 좀 난감한 상황... 그러던 차에... 교원 더오름 사업을 하게 되면서, 교원투어 '여행이지'를 알게 되었다. 가격도 타 여행사보다 저렴하고, 여행..

'커피머신' 렌탈로 혜택 받다. 며칠 전, 친구랑 친구의 친구와 커피숍에 가게 되었다. 좁은 동네라... 누구누구하면 다 잘 아는 동네이다 보니, 친구의 아는 언니가 하는 '토박이'라는 카페에 가게 되었다. '토박이'라는 이름처럼...시골냄새(?)가 물씬 나는... 요즘 같은 대형 베이커리카페가 대세인 시대에 조그만 동네 지인들의 아지트 같은 카페였다. 카페 앞 도로변에서.. 옥수수도 팔고, 겨울이면 군고구마도 팔고.... 옥수수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수다를... 그러다... 카페 주인이 '커피머신'을 렌탈해야 한다고 했다. '교원 더오름'.... 'K멤버스'에서 렌탈하면, 영업사원 수당에 해당하는 40만 원을 포인트로 카페 사장님이 받을 수 있다고 했더니, 당장 하시겠다고... '교원 더오름'..

다시...'교원더오름' ​ 3년 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면서... 직장 생활에 메이지 않고, 노후에 편안한 삶을 위한 대비책으로 선택했던 '교원 더 오름' 몇 개월 하다가... '코로나'...라는 피치 못할 사정으로 그만두었던, ​ 그 후, 3여 년 동안... 사업도 해 보고, 이것저것 여러 가지 살펴보았지만, 마땅히 할 만한 것이 없었다. ​ 내 돈 투자하지 않고, 남에게 피해 주지 않고, 비젼도 있고, 원하는 만큼의 돈도 벌 수 있고, ​ 세상에 그런 일이 있을까?? ​ 그러게 ... 그런 일이 없을 것 같았지만.... ​ '교원더오름'은 ... 아무리 생각해 봐도, '교원더오름'만이 가능할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다. ​ 나를 진심으로 잘 도와줄 것 같은 사장님을 직접 찾아갔다. ​ 처음 시작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