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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EGO) 때문에...
한 때 엄청 잘 나갔던 사람이 있습니다.
21살에 당시 핫한 브랜드인 아메리칸어패럴의 전략가로 일하고
25살에 베스트셀러 책을 씁니다.
구글에 자문하고,
유명인들과 관계를 맺고 투자를 받아 사업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딱 거기까지였습니다.
사업은 실패했고,
베스트셀러는 하나에 그쳤으며,
존경하던 사람들로부터 공개적인 비난을 받게 됩니다.
명백한 실패 앞에서 이 사람은 깊게 생각합니다.
무엇이 나를 망쳤던 것일까?
이 이야기의 주인공 라이언 홀리데이는,
자신을 파멸시킨 것이 경쟁자나 환경이 아니라,
바로 자신의 에고(EGO)였음을 발견했습니다.
그가 쓴 책 <에고라는 적>에서...
에고(EGO)란 '자기 자신이 가장 소중한 존재라는, 건강하지 못한 믿음'
이라고 했습니다.
자신이 그 누구보다 더 잘해야 하고,
더 인정받아야 하는 것...
자기중심적인 야망,
거만함,
우월감...
이런 것 때문에...
사소한 것에 에너지를 낭비하거나,
상대보다 낫다는 걸 입증하기 위해 충고까지 무시하는,
그런 오류를 범하고 있지는 않은지..
삶을 다시 한번 뒤돌아 봐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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