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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자기 계발 574

되돌릴 수 없는 3가지

되돌릴 수 없는 3가지 시위를 벗어난 화살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시위를 벗어난 화살처럼 되돌릴 수 없는 3가지. 첫째, '말'입니다. 내 입에서 나가버린 말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항상 말을 할 때는 깊이 생각하고,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 둘째, '시간'입니다. 한번 지나간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간은 소중하게, 헛되이 쓰지 않아야 합니다. 셋째, '인생'입니다. 잘못해도 다시 하면 되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령... 길을 잘못 갔다면 다시 되돌아가면 됩니다. 글을 잘못 썼다면 지우고 다시 쓰면 됩니다. 이처럼 다시 하면 되는 것들도 많겠지만... 인생은... 한번 가고 나면 다시 되돌릴 수가 없습니다. 멋진 인생!! 잘 살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1분 자기 계발 2023.09.18

인생은 더불어 만들어가는 감동적인 한편의 영화이다.

인생은 더불어 만들어가는 감동적인 한 편의 영화이다. 영화가 다 끝난 뒤에 엔딩 크레디트(Ending Credit)가 오르면 사람들은 하나 둘 일어서서 극장을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 엔딩 크레디트는 영화를 만든 제작진들에게 헌정하는 의미로 영화를 재밌게 감상했다면 되도록 끝까지 봐주는 게 제작자에 대한 예의 일 것입니다. 하지만, 까만 화면에 이름들만 나오는 영상을 한참 보고 있는 건 지루하고 시간 낭비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그렇더라도 때로는 감동적인 영화를 본 뒤 자리에 남아 그 영화를 만든 사람들의 이름을 보면서 마지막 여운을 더 음미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그 영화의 출연 배우만이 아니라 감독, 시나리오, 조명, 촬영, 소품, 의상, 음악 등.... 수없이 많은 이들의 수고로움을 느끼는 순간,..

1분 자기 계발 2023.09.17

다음엔 기회가 없다. 이번이 마지막이다.

다음엔 기회가 없다. 이번이 마지막이다. 한 남자가 과녁을 향해 활을 겨누고 있었습니다. 그의 손에는 화살이 두 개가 있었지만, 집중이 되지 않았습니다. 남자의 옆에서 가만히 지켜보던 스승은 냉정하게 말했습니다. "가지고 있는 화살 중에서 하나는 버리거라." 남자는 스승의 말에 이해가 되지는 않았지만, 어쩔 수 없이 화살 하나를 버리고 하나에만 모든 정신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그 결과, 남자는 평소보다 더 좋은 실력으로 과녁의 가운데를 맞출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스승은 제자에게 말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항상 이번이 마지막 화살이라고 집중할 수 있다면 앞으로도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가 있을 것이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다음 기회를 생각하면 될 일도 안 될 것입니다...

1분 자기 계발 2023.09.16

진심은 통한다.

진심은 통한다 영국의 동물학자이자 환경 운동가인 제인 구달은 '침팬지의 어머니'라고도 불립니다. 그녀는 야생의 침팬지들을 보기 위해 22살에 아프리카로 건너갔고 총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침팬지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연구하며 틈틈이 작성한 관찰 일지에는 상세한 내용들이 있었는데 이 일기가 공개 됐을 때 당시 사람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고 합니다. 관찰 일지에 적힌 내용은 침팬지가 도구를 사용한다는 것뿐만 아니라 단순히 사용하는 것을 넘어 직접 만들기까지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결과는 인간만이 도고를 쓴다는 생각을 완전히 깨버렸습니다. 그 밖에도 제인은 침팬지들 사이의 서열, 육아, 성장과정 등 놀라운 발전을 계속해 나갔고 세계적인 인정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그녀는 침팬지의 서식지를 돌아다..

1분 자기 계발 2023.09.15

세르반테스와 '돈키호테'

세르반테스와 '돈키호테'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작품 중 하나로, 전 세계 문학사를 대표하는 걸작이자 고전 중 하나인 '돈키호테'를 쓴 미구엘 데 세르반테스 (Miguel de Cervantes)는 유명 작가가 되기까지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습니다. 스페인 마드리드가 고향인 그는 매우 가난한 가정형편으로 인해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습니다. 23세 때 레판토 해전에 참전하였는데 총을 맞아 평생 왼손에 장애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8살 때는 해적에게 납치되어 알제리에서 5년간 노예로 살았으며 네 번이나 탈출을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하고 이후 해적에게 몸값을 지불한 후에야 고향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거듭되는 시련 속에서도 그는 문학에 대한 열정을 저버리지 않고 꾸준히 소설을 썼습니다. 그러다가 ..

1분 자기 계발 2023.09.14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인생은.... 열심히 앞만 보고 달려간다고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빠른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올바른 방향으로 달리는 것입니다. 축구할 때 공을 세게 찬다고 축구 골대에 매번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슛의 세기도 중요하지만, 골대를 향한 방향이 맞아떨어져야 골이 들어갑니다. 농구도, 골프도 마찬가지고 탁구나 배드민턴, 테니스도 방향을 맞춰 쳐야 합니다. 우리의 인생도.... 먼저 나아갈 방향과 목표를 정한 뒤 그다음에 달려 나가야 합니다. 내가 무슨 일을 해야 하며, 왜 해야 하는지 방향을 정해 나아가야 합니다. 나의 목적지가 어디인지..... 목표를 정해 두고, 올바른 방향으로 GO!

1분 자기 계발 2023.09.13

넘어지는 것은 다시 일어날 기회

넘어지는 것은 다시 일어날 기회 아이를 유도 체육관에 보낸 아빠가.... 어느 날, 아이에게 체육관에서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 궁금해서 물었습니다. 그러자 아이는 의외의 대답을 했습니다. "아빠, 저는 잘 넘어지는 것을 배우고 있어요." 특별한 기술을 배울 것 같았는데, 넘어지는 방법을 배운다는 아이의 말에 아버지는 무언가 깨닫고는 옆에 있는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여보 아들이 넘어지는 것을 배우는 동안 나는 넘어지지 않으려고 지금껏 기를 쓰고 살아왔네. 한번 넘어지면 다시 일어서기 어렵다고 생각하면 서 살아온 것 같아" 살다 보면, 누구나 넘어집니다. 하지만, '넘어짐'이란 '실패'가 아닌 다시 일어날 '기회'인 것을....

1분 자기 계발 2023.09.12

포기하지 않으면 이룰 수 있다.

포기하지 않으면 이룰 수 있다.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2023 동남아시안게임 여자 5000m 경기, 갑자기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하지만 아직 경기는 끝나지 않았고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쏟아지는 빗속에서 홀로 트랙을 달리는 선수가 있었습니다. 바로, 캄보디아 대표 보우 삼낭(20) 선수였습니다. 그녀를 제외한 모든 선수는 결승점을 통과한 상태였습니다. 이미 순위는 꼴찌로 확정, 갑작스러운 악천후까지 덮쳐 도중에 뛰는 걸 포기하고 싶은 상황이었지만, 삼낭 선수는 끝까지 결승점을 향해 달렸고 관중들도 함께 그녀를 응원했습니다. 그 결과, 22분 54초의 기록으로 결승점을 통과했고, 그제야 복받치는 감정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사실, 삼낭 선수는 어려운 가정형편에 운동을 시작해서 한 ..

1분 자기 계발 2023.09.08

어머니의 기도

어머니의 기도 위대한 사상가인 아우구스티누스는 젊은 시절 방탕한 삶을 살았습니다. 학업에는 취미가 없었고 청소년기에는 불량한 친구들과 어울려 놀기 좋아했고 열아홉 살 때는 가족들과 상의도 없이 노예 출신의 여자와 동거했습니다. 그의 젊은 시절만 본다면 누구도 그에게 밝은 앞날이 올 거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머니 모니카는 믿고 기다렸습니다. 어머니는 그를 포기하지 않고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결국, 아우구스티누스는 32살에 모든 잘못을 깨닫게 됩니다. 훗날, 그가 집필한 '고백록'을 통해서 '내가 흑암에서 건져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어머니가 눈물 흘리며 기도한 덕분이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 세상에...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어머니는 '자식의 편' 일 겁니다. 어머니의 자식으로.... 이제, ..

1분 자기 계발 2023.09.07

세상에서 가장 자애로운 얼굴은?

세상에서 가장 자애로운 얼굴은? 미국을 상징하는 자유의 여신상의 이름은? '세계에 빛을 비추는 횃불을 든 자유의 신상'입니다. 뉴욕항의 물길 허드슨강 입구 리버티섬에 세워졌는데, 동(銅)으로 만든 여신상의 무게는 225t이며 높이는 46m지만 그 밑의 기단까지 포함하면 무려 93m에 이릅니다. 발밑에는 노예해방을 뜻하는 부서진 족쇄가 놓여 있고 오른손에는 '세계를 비추는 자유의 빛'을 상징하는 횃불을, 왼손에는 '1776년 7월4일'이라는 날짜가 새겨진 독립선언서를 들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 미국의 독립 100주년 기념사업으로 프랑스 조각가 '프레데리크 오귀스트 바르톨디'에게 자유의 여신상 제작을 의뢰했습니다. 하지만, 이 작품을 시작할 때 걱정이 있었습니다. 바로 , 이 여신상의 얼굴을 누구를 ..

1분 자기 계발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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