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가면 멀리 간다. 굶주림과 추위에 지친 두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한 어르신의 도움을 받게 되었는데, 어르신은 두 친구에게 각각 낚싯대 한 개와 생산 한 바구니를 주었습니다. 두 사람은 받은 물건을 들고 각자의 길을 갔습니다. 생선 바구니를 얻은 친구는 모닥불을 피워 생선을 삶아 먹으면서 길을 갔습니다. 얼마가지 않아 생선 삶은 물까지 다 마시고 나니 아무것도 남지 않았습니다.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빈 생선 바구니 옆에서 굶어 죽었습니다. 낚싯대를 얻은 친구는 배고픔을 참아가며 힘겹게 바다를 향해 걸어갔지만, 바다에 도착하기 전에 길에서 굶어 죽고 말았습니다. 굶주림에 지친 다른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들도 똑같이 각각 낚싯대와 생선 한 바구니를 얻었습니다. 그들은 함께 바다를 찾아 나섰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