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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면 멀리 간다.
굶주림과 추위에 지친 두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한 어르신의 도움을 받게 되었는데,
어르신은 두 친구에게 각각 낚싯대 한 개와 생산 한 바구니를 주었습니다.
두 사람은 받은 물건을 들고 각자의 길을 갔습니다.
생선 바구니를 얻은 친구는 모닥불을 피워 생선을 삶아 먹으면서 길을 갔습니다.
얼마가지 않아 생선 삶은 물까지 다 마시고 나니 아무것도 남지 않았습니다.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빈 생선 바구니 옆에서 굶어 죽었습니다.
낚싯대를 얻은 친구는 배고픔을 참아가며 힘겹게 바다를 향해 걸어갔지만,
바다에 도착하기 전에 길에서 굶어 죽고 말았습니다.
굶주림에 지친 다른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들도 똑같이 각각 낚싯대와 생선 한 바구니를 얻었습니다.
그들은 함께 바다를 찾아 나섰습니다.
배가 고프면 생선 한 마리를 삶아 나눠 먹으면서,
길고 고된 여정을 이겨내고 바다에 도착한 두 사람은 어부의 삶을 시작했습니다.
몇 년 후 그들은 집을 짓고 배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각자 가정을 이뤄 아이를 낳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혼자 가면 갈 수 없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습니다.
인생에 함께 할 동반자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 한 지 새삼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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