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MALL
어머니는 위대하다
어린 토마스 에디슨이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어느 날....
어린 학생이었던 토마스 에디슨은
학교에서 받은 편지를 어머니에게 건네며 이렇게 물었습니다.
"엄마 학교에서 편지를 주면서 엄마만 볼 수 있다고 했어요.
편지에 뭐라고 적혀 있어요?"
어머니는 눈물을 글썽이며 에디슨에게 편지를 읽어 주었습니다.
당신의 아들은 천재입니다.
우리 학교엔 그를 감당할 수 있는 좋은 선생님이 없습니다.
집에서 챙겨 주시기 바랍니다.
에디슨의 어머니는 병에 걸려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집에서
모든 정성을 다해 그를 교육했습니다.
사실 편지의 내용은 이러했습니다.
당신 아들에겐 심각한 정신장애가 있습니다.
우리 학교는 더 이상 그를 교육할 수 없어요.
퇴학처리 하겠습니다.
훗날 토마스에디슨은 자서전에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정신장애를 갖고 있던 어린 토마스 에디슨을 세기의 천재로 만든 건 나의 어머니였다.
세상의 어느 어머니가 자식에게 위대하지 않겠습니까?
어머니라는 이유만으로도 위대하십니다.
728x90
LIST
'1분 자기 계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머니의 철학 (2) | 2023.03.27 |
---|---|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3) | 2023.03.27 |
과연 나는 좋은 친구인가? (0) | 2023.03.26 |
부정적인 생각 차단 방법 (0) | 2023.03.26 |
자신의 발목을 잡는 3가지 유형 (0) | 2023.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