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시작되었다 '이렇게 시작되었다'.... 펭귄 무리가 사냥을 하러 바다에 나갈 때 처음엔 바닷속의 포식자를 두려워해 다 주저한다. 그러다 용감한 한 마리가 먼저 뛰어들면 다 뛰어든다. 맨 먼저 뛰어드는 펭귄을 '퍼스트 펭귄'이라고 한다. ---이진동의 중에서... 펭귄뿐만 아닙니다. 들소도 양 떼도 맨 앞에 한 마리가 무리를 이끕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부지런하고, 용기 있고, 꿈이 있는 사람만이 차가운 바닷물에 맨 먼저 뛰어들 수 있습니다. 1분 자기 계발 2023.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