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적기' 실험 결과 1953년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의미 있는 실험을 했습니다. 졸업생들에게 꿈을 적으라고 했습니다. 그중에 3%는 구체적으로 꿈을 적었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97%는 대충 적거나 아예 적지 않았습니다. 22년이 지난 1975년에 이들을 면밀하게 추적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구체적으로 꿈을 적었던 3%가 그렇지 않았던 97%보다 평균 연봉이 열 배나 많았고 인간관계면에서도 탁월했습니다. 그저 적었을 뿐인데도 이렇게 큰 차이가 난 것입니다. 정말 그저 적었을 뿐일까요? 적기만 했는데? 적었다는 것은 이미 그렇게 하기도 마음먹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마음먹었다는 것은? 목표가 생긴 것이고, 목표가 생겼다는 것은? ............... 일단 적어보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