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온다>중에서.... 중에서.... 숲에 앉아 귀 기울이면 새들 중에도 음치가 있습니다. 헤엄이 서툰 물고기, 키가 자라지 않는 나무, 덜 예쁜 꽃, 빠른 거북이와 느린 토끼..... 세상 어디에나 다름과 차이가 존재합니다. 서로 돕고 사랑해야 합니다. -이영철 중- 다름을 이해하고, 차이를 알아가다 보면, 모든 것이 존재 자체로,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을 알아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이 다 아름답고, 모든 것이 다 감사함을 배워봅니다. 1분 자기 계발 2023.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