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청년 실업 문제를 멋지게 해결한 청년들의 이야기입니다. '청년장사꾼' 이야기. 2012년 1월 '청년장사꾼'을 창업합니다. 아무것도 없이 노점부터 시작했던 청년장사꾼은 매출 20억 원을 올리는 회사로 성장했습니다. 다섯 명이 시작했지만 40여 명의 직원으로 늘어났으며, 평균 나이 약 25세, 그들에 관한 책 에 대한 이야기... 모토는 자력갱생, 전략은 재치, 이들은 처음 장사를 시작하면서 굳게 다짐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자력갱생입니다. 자기 힘으로 일어서고 남에게 기대지 말자는 것입니다. 60년대 박정희 대통령이 가장 강조했던 말이기도 합니다. 이들의 최대 약점은 자본, 최대강점은 시간이었습니다. 장사할 가게를 얻어야 하는데 선정 기준은 두 가집니다. 월세가 저렴할 것, 메인 상권에서 멀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