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 헵번이 남긴 시 한 편 영원할 세기의 아이콘 오드리 헵번! 그녀는 아름다운 외모뿐만 아니라 사랑과 헌신으로도 자주 회고 됩니다. '오드리 헵번' 스물네 살에 영화 에서 주연으로 데뷔해서, 오스카 여유주연상을 거머쥐었던 그녀. 이후 수많은 명작들을 탄생시키며 오늘날까지 많은 여성들의 롤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은퇴를 선언하고 유니세프의 친선대사가 되어 남은 인생을 어려운 이들을 위해 살았던 그녀가 63세의 나이에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나기 1년 전 두 아들에게 남긴 한 편의 시.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다면 친절한 말을 하거라. 사랑스러운 눈을 갖고 싶다면 사람들의 장점을 보거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다면 굶주린 사람과 음식을 나누어라. 아름다운 머릿결을 갖고 싶다면, 하루에 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