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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호킹 박사 그는....
영국의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는 21세 때,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원에 수학하던 중에 근육이 서서히 마비되는
루게릭(근위축성 측색경화증)이라는 병에 걸렸다.
당시 1~2년 밖에 살 수 없다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지만,
세 자녀의 아버지로...
위대한 과학자로(우주론, 양자 중력분야).....
76세로 생을 마감하는 날까지 50년이 넘는 세월을 웰체어에
몸을 실어 의지하며 살았다.
그가 그렇게 살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이었을까 생각해 본다.
그의 말.....
"인류의 표준 같은 건 없다.
하지만 '우리는 뭐든 창조해 낼 수 있다.'는 같은 인간정신을 공유하고 있다."
"삶이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도 그곳엔 항상 당신이 할 수 있고,
해낼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기억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그는 무엇으로 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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