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교원더오름' 3년 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면서... 직장 생활에 메이지 않고, 노후에 편안한 삶을 위한 대비책으로 선택했던 '교원 더 오름' 몇 개월 하다가... '코로나'...라는 피치 못할 사정으로 그만두었던, 그 후, 3여 년 동안... 사업도 해 보고, 이것저것 여러 가지 살펴보았지만, 마땅히 할 만한 것이 없었다. 내 돈 투자하지 않고, 남에게 피해 주지 않고, 비젼도 있고, 원하는 만큼의 돈도 벌 수 있고, 세상에 그런 일이 있을까?? 그러게 ... 그런 일이 없을 것 같았지만.... '교원더오름'은 ... 아무리 생각해 봐도, '교원더오름'만이 가능할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다. 나를 진심으로 잘 도와줄 것 같은 사장님을 직접 찾아갔다. 처음 시작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