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자신의 발목을 잡는 3가지 유형 1. 완벽주의자. 완벽하지 못하면 포기를 하는 유형. 2. 조언가. 본인 말이 정답인 줄 아는 유형. 3. 남에게 맞추려는 유형. 외부의 기준으로 나를 정의하는 유형. 스스로 자신의 발목을 잡고 움직이지 못하고 있지는 않은지... 세상에 완벽한 것도 없고, 본인이 다 알고 있는 것도 없으며, 남의 눈치 본다고 하지 못할 일도 없습니다. 적당히 맞다고 생각되면... 움직여 보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다 보면, 큰 물고기도 잡히고, 작은 물고기도 잡히고, 때론..... 한 마리도 못 잡을 때도 있겠지만, 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움직여 보는 게 바람직한 삶의 태도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