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존재 가치 살다 보면, 힘들 때도 있고, 하던 일이 실패해서 실의에 빠질 때도 있고, 어떠할 땐.... 모든 의욕을 상실할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나는 뭘까? 나는 잘하고 있는가? 나의 존재는?? 하면서,,,,,,나의 존재 가치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어느 강사가 강의 도중 지갑에서 10만원권 수표를 보여주며 말했습니다. "이 수표를 갖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보세요." 사람들은 무슨 일인가 의아해 하면서도 모두 손을 들었습니다. 그러자 강사는 그 수표를 주먹에 꽉 쥐고 구기더니 다시 말했습니다. "구겨진 이 수표를 갖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보세요." 이번에도 모든 사람이 손을 들었습니다. 강사가 구겨진 수표를 바닥에 던졌습니다. 수표는 구겨지고 먼지까지 묻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외쳤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