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대로.../가슴에 핀 꽃 그대 그려본 일 있는가 꿈꾸는 대로 열리는 세상 그대 세상에 나올 때 저 하늘의 해와 별 지상의 모든 바람과 꽃들 빛을 모아 그대 마음 깊은 그 자리에 심었으니 그대 마음 뜨겁게 뜨겁게 솟아라 세상은 이제 그대를 기다리고 있으니 ---홍광일의 중에서--- 꿈.... 오랜만에 꿈을 다시 한번 되새겨 봅니다.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는데... 세상은 꿈꾸는 대로 열린다는데.. 아직 이루지 못해도... 언젠가는 이루어지겠지... 꿈조차 없이 사는 삶은 죽은 삶이나 마찬가지이니, 언제 이루어질지는 몰라도 꿈을 꾸며 살아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