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투어...... 오륙도, 자갈치시장, 국제시장, 깡깡이 문화마을 모처럼 새벽에 길을 나섰다.일출을 보기 위해...오륙도로 ......GO! 수선화와 어우러진 오륙도 일출....새벽부터 많은 사람들이......요즘은 어디를 가나 사람들이 올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 놓은 것 같다.언젠가부터...새해 일출도 보지 않게 되었는데...사진에 일출의 광경을 담기 위해 나와 보니...만감이 교차한다... 일출을 보고...자갈치시장으로...아주아주 오래전 자갈치 시장과는 많이 변화했다..10년도 훨씬 넘었으니 당연하겠지..그래도 아침 일찍부터 열심히 살아가는 삶의 현장임에는 변함이 없다. 충무동 새벽시장을 거쳐...국제시장까지...시장 구경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국제시장 길거리 음식도 먹어보고...초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