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 여행(2024년 1월).... 회사 포상 휴가로... 직원들과 달랏여행~~ 얼마나 오랫만에.. 직원들과 해외여행인지.. 여행은 떠나기 전에 가장 행복하다고 했든가 ㅋ 거의 한 달내내 직원들은... 가서 뭘 입을 것인지... 뭘 가지고 갈 것인지... 들뜬 마음으로 준비를 했든 것 같다. 베트남 여행은... 하롱베이, 다낭은 가 보았지만, 달랏은 처음... 굉장히 기대감을 가지고 ... 다낭은... 조용하고 깨끗하고... 휴양지 같은 곳, 곳곳에... 인생샷~ 포인트가 아주 많았다. 여행에 남는 것은 사진이라.... 여기 저기 곳곳... 사진에 많이 것들을 담았다. 늘 그렇게 생각하지만, 직장 동료들과의 여행은... 웃고 떠들고.... 가장 많이 웃는 즐거운 여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