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 로 유명한 장 앙리 파브르는 85세에 10권의 곤충기를 완성하고 생을 마감했습니다. 미켈란젤로는 90세 마지막 순간까지 대리석상인 높이 1.95미터 를 만들었습니다. 미국의 화가 모지스는 75세의 늦은 나이에 화가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101세에 세상을 떠나기까지 1600여 점의 작품을 남기며 화가로서 열정을 불태웠습니다. 평범한 일상이 빛나는 그의 작품은 지금도 우표나 카드에 꾸준히 사용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인생은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이디. 이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늘 그럴 것이다." 인생은.... 언제나 본인이 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젊었다고, 나이 들었다고, 모든 것은 핑계일 뿐입니다. 언제든 어느 때이든 하고자 할 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