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을 이해 세상을 살다 보면, 참으로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면 경험하게 됩니다. 그런데, 내 생각과 항상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생김새가 각자 다르듯이 살아가는 모습도 모두가 다릅니다.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고 비전도 다릅니다. 서로 맞추어 가며 살아가는 게 현명한 삶이지만..... 자기 생각을 고집하고, 타인의 잘못된 점을 탓하길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먼저, 남을 탓하기 전에 나 자신을 한번 뒤돌아 봤으면 합니다. 분명, 자신도 남의 입에 오를 수 있는 행동과 말로 상처를 주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사에, 서로 처한 환경이 다르고, 사는 법도 다르고, 신념도 다르고, 성별도 다르고,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고 존중한다면, 다툼도 없고, 시기 질투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