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야 성공할 수 있다 1849년 미국 캘리포니아, 금이 쏟아져 나와 그 해를 '황금의 해'라고 부릅니다. 그 시절 한 청년도 일확천금의 꿈을 안고 전 재산을 털어 캘리포니아의 금광을 샀습니다. 금방 부자가 될 거라는 꿈에 부푼 채 열심리 채굴했습니다. 간절함이 닿았는지 트럭을 채울 만큼의 금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 어느 날 갑자기 금광맥이 사라진 것처럼 더 이상 금 조각 하나도 나오지 않았던 것입니다. 결국 청년은 금광을 팔았습니다. 그런데 새로 인수한 사람이 청년이 채굴한 지점에서 1m쯤 더 파고들어 가자 노다지가 터져 나왔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청년은 광산을 포기한 것을 뼈저리게 후회했습니다. 그리곤 이 실패의 경험을 통해 '최후의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야 성공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