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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3

나폴레옹과 사과 가게 할머니의 일화

나폴레옹과 사과 가게 할머니의 일화 프랑스 브리엔 유년학교 인근 사과 가게에는 휴식 시간마다 사과를 사 먹는 학생들로 늘 붐볐습니다. 그러나 그 많은 학생들 중에, 돈이 없어서 저만치 떨어진 곳에 혼자 서 있는 학생 한 명이 있었습니다. "학생, 이리 와요. 사과 하나 줄테니 와서 먹어요." 가게의 여주인은 가난한 그 학생의 사정을 알고 만날 때마다 불러서 사과 하나씩을 주었습니다. 그 뒤 3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사솨 가게 주인은 그 사이에 허리가 구부러진 할머니가 되었지만, 여전히 그 자리에서 사과를 팔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장교 한 사람이 그 사과 가게를 찾아왔습니다. "할머니, 사과 한 개만 주세요." 장교는 사과를 맛있게 먹으면서 말했습니다. "할머니, 이 사과 맛이 참 좋습니다." ..

1분 자기 계발 2023.04.29

나폴레옹/승리할 때가 가장 위험한 때다

나폴레옹/승리할 때가 가장 위험한 때다 한 치 앞도 모르는 인생에서 영원한 승자, 영원한 패자는 없습니다. 오늘의 승자가 내일의 패자가 될 수도 있고, 오늘의 패자가 내일의 승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일이 잘 풀린다고 자만하지 말 것이며, 높은 자리에 있을수록 조심하고 겸손해야 합니다. 그때가 가장 위험한 때 일지도 모릅니다. 수탉 두 마리가 암탉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사우고 있었습니다. 둘은 한참을 싸웠고, 마침내 승패가 결정됐습니다. 싸움에서 진 수탉은 깊은 상처를 입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리고 어둑한 구석으로 숨어버렸습니다. 반면 이긴 수탉은 암탉을 차지하게 된 기쁨과 승리에 도취해 높은 담장 위에 올라가서 큰 소리를 내지르며 자랑했습니다. "꼬끼오~~~ 이 세상은 내 것이다." 그때 ..

1분 자기 계발 2023.04.11

꿈이 컸던 소년 나폴레옹

꿈이 컸던 소년 나폴레옹. 한 소년이 동산 위 무지개를 발견 했습니다. 그것을 붙잡고 싶었던 소년은 동산 위로 올라 갔습니다. 그러나, 동산 위에 올라 와 보니, 무지개는 저 멀리 펼쳐져 있었습니다. 다시 산을 넘었으나 이번에는 바다 위에 무지개가 떠 있었습니다. 피곤함에 지친 소년은 울면서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때는 이미 어둠이 짙게 깔린 밤이 되었습니다. 그 꿈이 많던 소년은? 다름 아닌, 유럽을 정복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였습니다. 꿈은 당장 손에 잡힐 것 같고, 곧 잡을 수 있을 것 처럼 보이지만, 다가갔다고 생각하면, 또, 저만치 멀어져 있는 것 같고, 언제나, 늘~ 애간장을 태우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꿈이 없다면 ? '무엇으로 살 것인가?'를 생각해야 하지 않을 까요? 언제쯤 그 꿈에 ..

1분 자기 계발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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