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운을 부르는 말

좋은 운을 부르는 말

 

'운칠기삼'이라는 말처럼 운이 인생에 많은 부분을 차지 한다.

'운'은 어떤 것일까?

우주에는 과학으로도 증명 할 수 없는 기(氣)가 흐르고 있다고 한다.

이 기운이 흘러 다니면서 어떤 사람에게는 '좋은 기운'이 들어가고,

어떤 사람에게는 '나쁜 기운'이 들어 가기도 한다니,

우리는 '좋은 기운'을 받아 드리도록 노력해야 한다.

 

입에서 나오는 언어가 복이 되어 들어오게도 하고,

나갈 수도 있게 한다.

행동도 마찬가지이다.

세상의 모든 만물은 순환한다.

내가 뭔가를 주면,

꼭 받게 되는것이 세상 이치이니,

좋은 운이 나에게 몰려 오도록 항상 좋은 언어와 행동으로

많은 사람에게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아야 할 것 같다.

 

'운명'은 정해진 것일까?

운명은 절대로 정해져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어떻게 개척하고 만들어 가는냐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고....

흔히들 타고난 사주는 바꿀 수 없다는 오해를 많이  한다.

사주가 똑 같아도 같은 삶을 살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것은 타고난 사주보다 후천적으로

어떻게 살고 있는냐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운'은 일정한 싸이클로 우리 주변을 계속 돌아가고 있다니,

'좋은 기운'을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운'을 끌어 들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운'을 부르는 사람,

'운'을 부르는 말,

내가 뱉은 말이 나의 '운'을 만들고,

내가 뱉은 말이 나의 '운'을 말하는 것이다.

준비하고 대비해서 좋은 운을 잡자.

말이 바르면 좋은 운이 오고,

자신이 한말이 가장 자신이 먼저 듣는다.

긍정적인 말,

복을 불러들이는 말로 '좋은 운'을 모이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