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자기 계발

소설 속 명 대사

세 렌 디 피 티 2023. 4. 13. 17:43
728x90
SMALL

소설 속 명대사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새에게 하나의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헤르만 헤세/데미안>

 

사람은 한번 만난 사람과는 

두 번 다시 헤어질 수 없다.

인간에게는 기억이라는 능력이 있고,

따라서 좋든 싫든 그 기억과 더불어 현재를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오사키요시오/파일럿 피시>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너를 생각하는 것은 나의 일이었다.

<김연수/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나는 삶을 변화시키는 아이디어를 

항상 책에서 얻었다.

<벨/훅스>

 

 

한 권의 책을 읽음으로써

자신의 삶에서 새 시대를 본 사람이 너무나 많다.

<헨리 데이비드/소로우>

 

좋은 책을 읽는 것은

과거 몇 세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과 같다.

<르네/데카르트>

 

책으로 한 나라의 상당 부분을 다닐 수 있다.

<앤드루/랭>

 

728x90
LIST

'1분 자기 계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공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7가지  (0) 2023.04.14
리더의 품격/ '웨이터 법칙'  (0) 2023.04.14
인생 3대 명언  (0) 2023.04.13
여행에 대한 명언 모음  (0) 2023.04.13
<연금술사>에서 명문장  (0) 2023.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