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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신록이 무성한 계절이.....
온갖 봄 꽃으로 아름답던 산책길이....
벌써 봄은 오간데 없고,
신록이 무성한 여름으로 들어 선 분위기이다.
오늘도 변함없이 우리는 산책길에....
이루는 마냥 즐겁다.
용이는 여전히 시크하고 ㅋ
겁쟁이 이루는 조그만 소리에도 겁을 먹고
도망 가려고해서 ㅠㅠ
'기다려' 하니 앉아서 기다린다ㅋㅋ
귀여운 것...
용이는 아무런 곳에도 관심없이...
오로지 냄새 맡기에 집중하고...
벚꽃으로 가득했던 가로수가...
이팝나무로 바뀌었다.
5월은 이팝나무의 계절이라나?
몽글몽글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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