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가는 '한 달 살기'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가는 '한 달 살기'

 

디지털 노마드 시대...

노트북 하나만 들고 어디든 일 하면서 살 수 있는 시대가 왔다.

그래서,

'한 달 살기' 열풍은 국내든 해외든 꾸준히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는 것 같다.

인터파크투어에서 발표한 통계자료로

해외에서' 한 달 살기' 가장 인기 있는 도시 순위를 보면,

 

1위 태국 방콕

물가가 낮고, 가성비 좋은 숙소,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고 치안이 좋다.

 

 

2위 필리핀 마닐라

영어만 할 줄 알면 모든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3위 베트남 호찌민

음식, 환경, 치안, 물가 등이 한국인과 잘 맞는 곳이라 한다.

 

 

4위 필리핀 클락

동양의 캘리포니아라고 불릴 만큼 청정지역으로 유명,

골프장이 발달한 휴양지로 중장년층의 선호도가 높다.

 

 

5위 베트남 하노이

한국 20대, 30대 젊은 층의 인기도가 아주 높다.

 

 

6위 캐나다 밴쿠버

대도시이지만 자연친화적인 환경과 쾌적한 날씨등으로 

꾸준히 인기 있는 도시이다.

 

 

7위 미국 로스앤젤레스

호주 멜버른, 시드니 등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연중 쾌적한 날씨이며 한인타운이 잘 형성 돼 있다.

 

 

8위 캄보디아 프놈펜

캄보디아의 수도,

동남아 국가 중 비교적 한국인이 많지 않다는 점에서 선호.

 

 

9위 태국 치앙마이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사랑하는 휴양지이다.

 

 

10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